Basic) 주택에서의 습기 흐름의 관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28 09:34 조회1,75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주택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문제는 물, 즉 습기와 관련되어 있다.
그러므로 습기의 관리는 가장 중요하고 또 어려운 부분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원리를 안다면
습기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건축재료의 습기는 배출될 수 있는 속도보다 더 빨리 들어올 때 재료에 축적이 된다.
대부분의 건축재료들은 어느 정도까지는 재료가 가진 성질이 변하지 않고 습기를 감내할 수 있다.
하지만, 습기가 그 수준을 넘어서는 정도로 과다공급이 되면 재료의 특성 자체에 문제가 새긴다.
주택에서 습기문제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사용되고 있으나, 주로 세가지 그룹으로 요약된다.
- 들어오는 습기 관리
- 습기의 축적 관리
- 습기의 제거
세 가지 방법은 대부분 병행하여 사용되며, 그런 식의 사용이 실제적으로도 효과가 높다.
하지만 습기의 침입을 막는 방법은 습기가 이미 들어온 상황에서는 효과가 적고 오히려 해가된다
왜냐하면 습기침입에 효과있는 방법은 습기제거를 방해하는데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습기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은 습기침입 방지엔 효과가 적다.
그래서 항상 들어오고 나가는 것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건물에 잇어 습기의 가장 큰 공급원은 비와 지표수이다.
위 쪽으로는 비를 막고 아래 쪽으로는 지표수를 막는것이 전통적인 수분관리 방식이다.
공기 전달과 습기의 확산은 건물구조체를 적시는데 그렇게 전체적으로 확 눈에 띄는 요소들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작은 부분적인 메커니즘들도 습기와 관련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모든 습기 움직임이나 그로인한 문제들은 그런 메커니즘중 하나나 여러가지가 병행하여 일어난다.

예전부터 성공적으로 활용해 온 습기관리방법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1) 외부로부터 젖는 것을 막는 방법
2) 내부로부터 젖는 것을 막는 방법
3) 젖기 시작하면 안밖 어느 방향으로든 빨리 마르게 하는 것
어떤 기후에 있는 건물이더라도 흐르는 물에 의해선 비슷한 방식으로 외부로부터 젖는다.
결과적으로 흐르는 물에 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대부분 같고, 호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기의 흐름이나 수증기의 확산에 의한 습기전달은 기후나 시간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공기흐름이나 수증기확산에 대한 대책과 기술은 기후에 따라 다르고 호환해서 사용할 수 없다.

공기의 움직임이나 수증기의 확산은 기후에 따라 건물의 내부와 외부 모두 벽체쪽으로 이루어질수
있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디자이너나 빌더들이 자주 간과하곤 한다.
그래서, 추운지방에서 활용하는 벽체를 더운 지방에 적용하는 일이 흔히 일어난다.
더구나 오랜 기간동안 난방과 냉방이 계속 반복되는 조건 같은 것들이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습기관리 부분에 있어서는 기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건물은 그들의 환경에 맞게 지어져야 한다.
특성이 다른 지역에 같은 건물을 짓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거기에 건물 안쪽에 차고, 집, 수영장이 있을 경우엔 또 다른 환경에 대한 별도의 디자인을 적용해야만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